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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코세페 추진위와 함께 참가기업, 정부·지자체 자료 중심으로 ‘코세페’ 중간 집계한 결과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지역화폐 발행액이 37.4% 증가, 제로페이 결제액 15.1% 증가,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약 5배 증가 등 골목상권·지역경제 반등의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드사 매출은 17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했다.
전국 64개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코세페 연계 전통시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생굴·참돔·고등어 등 제철 수산물 할인행사 ‘코리아수산페스타’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5일까지 총 26억6500만원을 판매했다. 이번 코세페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5억원 규모로 발행한 한우사랑상품권은 판매개시 31시간 만에 완판 실적을 거뒀다. 한돈몰 판매를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 중인 한돈은 이달 1~8일까지 총 3590만원 판매해 지난해보다 3.8배 증가했다. 제로페이 결제액도 1~8일까지 358억원 결제돼 2주 전보다 15.1% 늘어났다.
‘제조-유통-카드사’ 협업, 승용차 개소세 인하·대형유통사의 판촉비 50% 분담의무 완화 등 바탕으로 대표소비재의 매출도 증가했다. 자동차 5개사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이달 1~6일 하루 평균 자동차 판매대수는 7111대로 지난해보다 23.3% 늘었다. 타이어는 1~8일 온라인 판매량이 업체별로 작년보다 125~340% 급증했다.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10월30일~11월5일)가 334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결과 이 중 오프라인 매출은 상반기 코리아패션마켓1 대비 2.2배 증가했다. 대형마트 주요 3개사의 오프라인 매출은 1~8일까지 총 5194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늘었다. 백화점 주요 3사 오프라인 매출은 1~5일까지 4138억원으로 작년보다 11% 증가해 10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온라인 주요 8개 매출은 1~8일까지 1조72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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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삽시다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두 차례 진행해 6시간 동안 9200만원을 판매해 2주 전보다 32.6%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와 연계해 K-방역, K-뷰티, 수산물 등 1대1 화상 수출상담 총 2002건 등 해외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9일 기준 코세페 응원 캠페인 ‘엄지척 챌린지’에 총 900여명이 참여했고(인스타그램기준) 나눔·기부 행사 ‘하이파이브’ 판매액도 1억2000만원 기록했다.
부산 국제수산엑스포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 해외바이어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지난해보다 70% 증가한 160개 해외 바이어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946건의 무역상담을 진행했다. 한류행사가 K-상품구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신남방국가 소비자 대상으로 지난 7일 언택트 한류박람회 개막공연을 개최해 15만5000명이 시청했다. 정부는 이달 15일 코세페 행사 종료 후 성과를 집계하는 대로 민간추진위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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