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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플래그십’…갤럭시S20보다 30% 저렴
삼성전자는 오는 6일부터 7일간 갤럭시S20 FE의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사전 개통은 오는 13일부터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출고가격은 89만9800원이다.
갤럭시S20 FE는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전략)폰인 ‘갤럭시S20’ 시리즈의 네번째 모델로, 핵심성능은 계승하고 가격은 낮춰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비율)를 높였다.
기존 갤럭시S20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성능을 살리면서 일부 성능은 배제해 갤럭시S20 대비 가격을 30% 가량 낮췄다. 상반기 코로나19와 높은 가격 등에 따른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 부진을 만회하고, 다음주 공개될 ‘아이폰12’(가칭)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의 ‘비장의 카드’ 인 셈이다.
갤럭시S20 FE는 6.5인치 플랫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갤럭시S20에서 호평을 받았던 120헤르츠(Hz) 주사율·대용량 배터리·슈퍼스테디와 야간촬영 등의 카메라 기능이 그대로 적용됐다. 스마트폰의 두뇌인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갤럭시S20 시리즈와 같은 스냅드래곤865를 채택했다.
후면에는 △1200만화소 광각 △1200만화소 초광각 △800만화소 망원 등 트리플(3개)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는 3200만화소다. 줌은 30배까지 지원한다.
클라우드 레드·라벤더·민트·네이비·화이트·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에 헤이즈 공법으로 무광 처리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국내에는 오렌지 색상을 제외한 5종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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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시 갤럭시핏2 증정…중고보상프로그램도 적용
갤럭시S20 FE의 사전예약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10월 1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S20 FE 사전 예약 고객은 △오는 8일 국내 출시 예정인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핏2’와 커스텀 스킨 2종 △UV 살균 무선 충전기와 커스텀 스킨 2종 △게임 컨트롤러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3개월 이용권 등 3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커스텀 스킨은 다양한 색상·패턴·디자인으로 개성 있게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게 해주는 삼성전자만의 서비스이다.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체험 △ 인기 게임 ‘포르자 스트리트’의 아이템 패키지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101’의 리브레 1개월 구독권과 총 20만원 쿠폰 패키지 △ 프리미엄 혜택이 담긴 ‘TJ노래방’ 앱 3개월 무료 체험 등이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FE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 보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갤럭시S20 FE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시 각 통신사 중고매입가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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