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양육비 떼먹는 부모에 면죄부 언제까지
-72일만에…국내감염 ‘0명’ 거리두기, 이대로 닷새만 더
-길어지는 김정은 신변이상설에 韓경제, 다시 불거진 北리스크
-코로나 치료제 나오나…美, 후보약 곧 긴급사용승인
-재난지원금 카드 13일, 상품권 18일부터 지급
-[사설]후진국형 화재사고 언제까지 되풀이될 건가
-[사설]인터넷은행법, 신산업 육성 출발점 삼아야
△줌인&
-코로나 뚫고 돌아온 KBO리그…“예상 깬 반전 야구 기대하시라”
-농지 공익직불제 오늘부터 시행…각 읍면동서 6월말까지 신청 접수
△코로나 잊은 황금연휴
-마스크 벗은 채 나들이, 다닥다닥 줄 선 놀이공원…벌써 경계심 풀렸나
-변수는 주말…거리두기 연장 여부 3일 발표
-“총선으로 인한 감염사례 없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13일부터 지급
-신용카드·지역상품권·선불카드 중 선택…사용기한은 아직 못 정해
-3차 추경 땐 올해 적자국채 발행만 100조 넘을 듯
-공무원 “우리 연가보상비로 마련한 지원금…기부하라는 건 억지”
△다시 불거진 대북리스크
-금융·증시 단기충격 불가피…‘안갯속 후계구도’ 최대 변수
-38노스 “원산체류”, 태영호 “기만전술”, 폼페이오 “예의주시”
-트럼프-김정은 관계 의존 ‘톱-다운 방식’ 제동 걸릴 듯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양육비 고의 미지급은 아동학대…배드파더스 처벌 강화해야
-제출서류만 20가지, 결론까지 최대 2년 “양육비 받으려다 일상생활 파괴될 정도”
-“개인 간 채권·채권 아닌가요”…처벌 강화법 막는 편견
△정치
-심재철 “당 진로, 새 원내대표가 결정”…‘김종인 비대위 문제’ 넘긴다
-“난 사심없는 무계파 비주류 이해관계 아닌 국민 위해 정치”
-개헌 군불 때는 거대여당…첫 단추는 ‘국민 개헌 발안제’?
-與 부산시장 보선 갑론을박…“후보내선 안돼”vs“원칙대로 공천”
-김무성·장제원 “재난지원금은 포퓰리즘”
△정치
-트럼프 “韓, 방위비 더 내기로 합의”vs 靑 “합의 안해…협상 진행중”
-文대통령 “재난지원금 추경안 처리 협조해준 野에 감사”
-무급휴직 주한미군 韓근로자 1인당 최대 月 198만원 지원
△국제
-美 성장쇼크 날려버린 ‘렘데시비르’
-IT 공룡들 ‘집콕’ 덕에 어닝서프라이즈
-코로나 진정 기류에도…의료 열악한 중남미는 확산세
△경제
-“2분기 반등”vs“L자형 장기침체”…엇갈린 코로나 경기 전망
-월급 100만원 받는 시간제 직원…겸직하면 안될까요
-공정위 현장조사 때 대상업체에 ‘공문’ 제시해야
△금융
-인터넷은행법 통과했지만…KT, 케벵 대주주로 안 나선다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열흘간 보릿고개 오나
-P-CBO 이달 발행…비우량 등급 회사 숨통 트이나
-중·고생 최소 2시간 금융교육 받는다
△산업&기업
-거센 코로나 난기류에…항공 M&A 불시착하나
-삼성, 美생활가전 시장 독주 16분기 연속 점유율 ‘넘버원’
-위기 속 기회 잡는다…조현준 닥공투자
-반도체 ‘맑음’ 디스플레이 ‘흐림’…2분기 전자업계 코로나 희비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기술 강한 회사 도약”
△산업·소비자생활
-LGU+ ‘인터넷 위약금 제도’ 개선 신규고객 재약정 1년 지나면 면제
-토스, 인력 200명 충원 ‘테크핀 경쟁’ 판 커진다
-타임딜·오픈마켓 눈길…당일배송 품목 아쉽네
-편의점서 제로피에로 결제하면…캐시백·무료쿠폰 혜택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연구개발 없으면 미래없다’…‘유한맨’ 키우는 관행 깨고 인재 영입”
-“코로나 치료제, 전임상 단계…아무리 빨라도 3~4년 필요”
△증권&마켓
-고비 맞은 5월 증시…“동학개미 덕에 버텨낼 것”
-‘쪼개고 합치고’…자회사·사업부 개편 속도내는 교육株
-영업익 반토막에도 아모레퍼시픽 주가↑
△증권
-코로나에 증시 출렁…8개 증권사 영업익 반토막
-상장 앞둔 젝시믹스, VC 회수 기대감 쑥
-‘덩치보다 실속’…코로나發 M&A시장 뉴노멀
-노래방, 코로나 직격탄…금영엔터, 코스닥 입성 또 빨간불
△여행
-꼬부랑길의 가르침 ‘느릴수록 누리지요’
-‘독야청청’ 푸른 벚꽃…피안으로 손짓하네
-강경록의 미식로드 예산 삽교 ‘돼지곱창’
△스포츠
-박인비도 임성재도 ‘다시, 시작’
-이경훈 “정확도 비결, 테이크어웨이”
-강성훈 “앞으로 10년, 골프에 미쳐볼게요”
-강정호의 KBO 복귀?…징계보다 비난 여론이 더 큰 벽
△피플
-평범한 일상 속 ‘노부부의 소확행’ 감동 포착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에 ‘心心 키트’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20개국 공군에 코로나 대응 노하우 공개
-통일연구원장 고유환…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권호열
-김경규 농진청장 “UAE 사막서 우리 벼 재배 성공”
△오피니언
-[허영섭 칼럼]김정은의 ‘숨바꼭질’
-코로나로 소중해진 ‘보건안보강국’의 꿈
-[기자수첩]‘이천 참사’ 반복…소 잃고 외양간 그대로 둔 정부
△부동산
-“돈 되면 다 한다”…콧대 낮춘 대형 건설사 ‘가로주택정비사업’ 눈독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자산·소득’ 따라 차등
-서울 장기 미집행 공원 68곳,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사회
-‘화재 위험성’ 6차례 경고에도 무시…高가연성 소재 2개 이상 동시작업
-檢, 2박 3일 채널A 압수수색…尹총장 ‘형평성 강조’ 논란
-서울 주요대학 16곳, 학종보다 수능 본다
-자원봉사하다 다치면 보험금 최대 2억 지급
-환자 사망과정 유튜브 올린 응급실 의사…“의료행위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