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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308은 지난 2014년 6월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스포티한 디자인 변화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뉴 푸조 308은 알뤼르와 GT라인, GT, SW 등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전면부는 뉴 푸조 3008 SUV부터 시작된 크롬 소재의 입체적인 프론트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기존 아이-콕핏(i-Cockpit®)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9.7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GT 트림은 티맵의 실시간 경로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맵진 에어바이 티맵’ 내비게이션을 장착했으며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실시간 경로 검색도 이용할 수 있다. GT 라인과 GT, SW트림에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가 기본 적용된다.
뉴 푸조 308의 전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능동적으로 스티어링 휠의 조향에 개입해 기존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주행 조건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조절하는 ‘스마트빔 어시스트’ △제한 속도 표지판 인식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가파른 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힐 어시스트(언덕길밀림방지)’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GT 라인과 GT 트림에는 가속 및 브레이크 조작으로 주차를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과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 미러에 표시해 안전한 차선변경을 지원하는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이 추가 적용됐다.
뉴 푸조 308은 유로6를 충족하는 1.6리터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장착돼 최대 출력 120 마력(ps), 최대 토크 30.61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6인치 휠을 탑재한 알뤼르 트림 기준 15.3 km/ℓ (고속도로 기준 16.7 km/ℓ, 도심 14.3 km/ℓ)다. 뉴 푸조 308 GT는 2.0 리터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탑재돼 최대 출력 180 마력(ps), 최대 토크 40.82 kg.m의 힘을 자랑한다. 18인치 휠을 적용했으며 연비는 13.3 km/ℓ (고속도로 기준 14.3 km/ℓ, 도심 12.6 km/ℓ)이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470ℓ로,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309ℓ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뉴 푸조 308 SW의 기본 트렁크 용량은 해치백 모델보다 190ℓ가 더 큰 660ℓ으로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75 리터까지 공간이 확보된다.
뉴 푸조 308 가격은 알뤼르 3190만원, GT라인 3450만원, SW 3490만원, GT 3990만원 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푸조 308은 민첩한 코너링과 스포티한 디자인,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겸비해 세계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해치백”이라며 “최근 국내에도 해치백 특유의 매력을 경험했거나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을 통해 뉴 푸조 308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