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터파크, 한진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활성화’ 협약 체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신우 기자I 2018.01.26 11:18:09

한진 물류시스템 활용, 해외 사업 강화
“해외 직구 및 역직구 사업 확대할 것”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 본사에서 인터파크 이태신(왼쪽) 쇼핑부문 대표와 ㈜한진 신환산 글로벌사업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인터파크)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인터파크와 한진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 본사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업 활성화 및 해외 시장 유통·판매 물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파크는 한진의 선진화된 글로벌 물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한진은 인터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물류 사업을 더욱 확대해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는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 신환산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인터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진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해외 직구 및 역직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은 인터파크의 국제특송 서비스 및 글로벌 판매 상품을 취급하는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인터파크의 타 국가간 국제 물류를 전담함해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진 관계자는 “양사의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편리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진은 최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기업 고객의 물류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신 쇼핑부문 대표는 “한진의 선진화된 시스템과 네트워크는 해외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상품 경쟁력 또한 동시에 강화해 해외 직구 및 역직구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