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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헬스케어그룹 GHG, 중국 연태 한국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지원센터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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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3.15 10:24:34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글로벌헬스케어그룹 ㈜GHG(이하 GHG)가 2017년 중국 진출의 교두보, 연태시에 위치한 ‘한국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입주한다고 15일 밝혔다.

GHG는 작년 11월, 왕홍(중국의 유명 인터넷 스타 BJ) 5명과 한국의 트로이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바바가 함께한 실시간 방송 프로젝트 ‘데이트 여신’을 제작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하루 평균 시청자 수 200만 명, 추정 광고효과 4.5억 뷰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GHG는 지난 1월 중국의 대형 MCN 기획사 ELISA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한-중 왕홍 양성 사업에 대한 미팅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중국 산동 연태시 한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교두보로 MCN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GHG는 센터 입주와 동시에 MCN 사업을 시작하고 전문 왕홍 인큐베이팅을 통해 커머스, 광고, 홍보, 웹드라마 제작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GHG 관계자는 “왕홍 인큐베이팅은 지원자가 직접 영상플랫폼에 업로드 해 선발 오디션을 거쳐 객관적인 능력 평가와 교육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실무교육과 방송인 전문 교육을 통해 기본적 자질을 적립하고, 예비 왕홍으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킨 후 왕홍 인큐베이팅 선발 콘테스트를 실시해 중국 생방송 플랫폼 계약 및 MCN 전속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는 한국 스타트업 유치 작업을 위해 다양한 운영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국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과 더불어 양국 기업 간 깊은 교류와 합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센터에는 미국(FDA) 및 중국 식약청(CFDA) 허가 업무 기업과 한중 상인회, 중국 1차 도매상 IT기업(한국 유행 화장품 1차 도매상 기업), 수출입 세관전문기업, 국내 유명 홈쇼핑 한국 DM전문기업 등이 입주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네트워크 회사의 중국지사는 현재 공장을 설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례자는 “센터 내에는 유통사업 및 식약청 허가, 수출입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협력구조 관계를 맺은 기업들을 선별해 입점하게 된다”며, “센터에 입주해 있는 한국기업들은 GHG와 함께 드럭스토어 ‘뷰티바바라’에 입점한 화장품의 중국위생허가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센터장 박세동 위원장은 “예비 왕홍프로젝트와 뷰티바바라 메이크업시연룸 사업설명회 등 글로벌헬스케어그룹의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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