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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서 책으로 재충전…전주시 '독서대전' 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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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7.03.14 10:34:27

''2017 대한민국 도서대전'' 9월 전주 개최
한옥마을, 국립무형유산원 일대에서 행사

전주시 전경(사진=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을 개최할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전주시(시장 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전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주 경기전(사적 제 339호)과 한옥마을, 한국전통문화전당, 국립무형유산원 일대에서 독서대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앞으로 117개 도서관(공공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110여 개 독서동아리와 60여 개의 북카페 등과 연계해 책 읽는 문화공간, 나눔 인문학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책 읽는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와 출판·독서·도서관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책과 연관된 전시·체험·학술·토론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전주시에서 독서대전 개최 외에도 인문독서아카데미, 독서예술캠프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에서 독서문화가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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