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문래동 창작예술촌’을 주제로 박람회장 D홀의 창조도시(Creative Village) 구역의 미술관에 꾸며진다.
문래동 창작예술촌은 문래동의 폐 공장 일대를 활용, 철공소 골목에 10여 년 전부터 예술작품과 골목 풍경, 작업문화 공간이 혼재된 공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문래동에서 활동하는 유지연, 권정준, 윤영필, 박동주, 박무림 작가 등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철 소재를 활용한 공동작업으로 업사이클링 벽화와 콜라주 연출 등을 했다.
유지연 작가는 “문화와 예술이 낙후된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국민들과 공감하기 위해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창조경제박람회 관람은 27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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