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차가 25일 YF쏘나타와 K5 LPi의 운행 중 가속불량 현상과 관련 무상수리를 해 주기로 했다.
무상수리 대상은 작년 7월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생산된 YF쏘나타 LPi 1만9333대와 K5 LPi 1만766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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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LPi 차량의 가속불량 문제는 K5 동호회를 중심으로 불거졌다. 기아차는 처음엔 LPG 연료공급의 문제로 파악해 펌프를 교환하려 했지만 이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파악해 ECU(전자제어장치) 데이터를 변경하는 수리를 시행키로 했다.
앞서 교통안전공단은 현대·기아차에 소비자에게 리콜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 무상수리를 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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