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셀트리온(068270)은 13일 내년 1800억원 매출에 99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 원료의약품의 판권사에 대한 판매개시로 매출액은 올해 대비 약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5억원과 585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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