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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봉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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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9 08:21: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봉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올해 10월 15일까지 24시간 본격적인 풍수해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본부는 지휘·통제 기능을 수행하며 풍수해 대비와 상황 대응, 피해 수습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총괄한다.

상황총괄반, 시설복구반, 생활지원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도봉구청장 권한대행 백운석 부구청장이 본부장을 맡는다.

침수 예·경보가 발령될 시에는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가동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 재해 취약가구를 보호한다.

하천 범람 시에는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하천 출입을 원격으로 차단하고 경찰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을 운영,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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