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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이 기획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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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20 0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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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학생이 직접 기획하는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자원과 연계해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기 주도성 신장 지원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래픽=경기도교육청)
이 프로그램은 기획 워크숍을 통해 학생이 제안하는 주제를 학교 밖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단계별 학생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기초단계와 전문단계로 구성한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은 현재 도내 개인·단체·기관이 방과 후 및 주말, 방학을 활용해 총 311기관에서 운영 중이며 총 555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기초단계는 학생의 진로 탐색을 위해 미디어, 예술, 생태 등 주제 활동으로 242기관에서 35차시가 운영된다.

또 전문단계는 창업·디지털 등 미래 역량 영역 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주제 활동으로 69기관에서 55차시를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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