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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회장은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짐을 짊어진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조금이나마 돌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또 하나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고 싶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족돌봄아동ㆍ청소년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의 돌봄 부담 경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총 1111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건강식 도시락 반찬을 주 1회 지원키로 했다. 여기에 오는 5월 ‘가정의 달’에는 과일, 영양제,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특식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가족돌봄아동·청소년 가정에 지역 협력기관의 멘토링 담당자를 매칭, 격월로 유선·대면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감과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번 사업에서 전국의 지자체 및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추천을 통해 각 가정의 소득수준, 질병·장애 정도, 가족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 가정의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난해까지 총 6년여에 걸쳐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정규보육 시간 외 돌봄 보육을 제공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 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및 교육 지원,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지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컨퍼런스’ 개최,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 추진 등 ESG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