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두, 지난해 영업손실 950억…실적 악화에 급락

이용성 기자I 2025.02.12 09:16:2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파두(440110)가 장 초반 약세다. 지난해 실적에서 적자 폭이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현재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7.18% 내린 1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파두는 작년 영업손실이 950억 483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억 274만원으로 93.6% 늘었고, 순손실 915억 853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SSD 컨트롤러 사업은 기존 고객사 및 신규 해외 고객사 매출이 본격화됐고, SSD 모듈 사업은 범아시아권 신규 고객사 발굴과 일부 매출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다만 “작년 4분기 낸드(NAND) 및 컨트롤러의 재고평가손 반영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다”며 “연구인력 증가와 신제품 개발비용 증가로 경상개발비도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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