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파두(440110)가 2분기 221억8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152억7500만원보다 손실 규모가 커진 것이다.
2분기 매출은 70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5950만원에서 개선됐다. 또 지난 2분기 214억8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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