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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선 4개사 5046만주, 코스닥 시장에선 50개사 1억7837만주가 의무 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의무 보유 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에코프로머티(450080)리얼즈(2248만주), 서울리거(043710)(1721만주), 에스와이스틸텍(365330)(1700만주)이다.
또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한선엔지니어링(452280)(74.26%), 스톰테크(352090)(72.86%), 신시웨이(290560)(71.42%) 순이었다.
예탁원 관계자는 “모집(전매제한)이 의무 보유 등록 사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