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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당 권력 이동이 문재인 현 대통령에서 차기 대권 주자인 이재명 고문으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 측면에서 언론이 그런 해석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향후 이재명 고문 움직임에 대해선 “보통 대선서 패하면 외국으로 나간다든가 휴지기를 가지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지금까지 관행이었지만 이재명 고문은 에너지가 계속 넘치는 것 같다”며 “지금도 특별히 휴지기를 가지지 않고 움직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고문이)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냐라고 예상한다”라며 “그것은 제가 말하기 어렵고 결국 이재명 고문이 그 시기에 가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를 지켜봐야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앞서 이 고문은 지난 2일 자신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 감사 인사를 남기면서 팬카페의 대표 자리인 ‘이장’직을 수락한 바 있다. 지난달 10일 만들어진 해당 카페는 개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5일 기준 회원 수가 19만 명을 넘어섰다.
이 고문은 ‘이장 한다잔(잖)아’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사실 고민이 많았는데 투표까지 해 결정했으니 (이장 자리를) 거부할 수가 없잔(잖)아”라며 “마을 주민 여러분의 봄날 같은 따스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잔(잖)아”라고 지지자들을 향한 감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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