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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가 영입한 서희 CTO “마이데이터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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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2.01.17 12:06:01

카이스트, LG전자 출신 데이터 전문가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대출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LG전자(066570) 출신 데이터전문가를 영입했다.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서희 핀다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핀다)
핀다는 17일 서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이스트(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뒤 LG전자(066570)에서 15년 간 근무하며 고객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총괄했다. LG그룹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고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개인화 서비스를 구축한 데이터 전문가다.

서 CTO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다수의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특히 통합고객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 개발 조직을 책임지며, 국내와 북미에 대화형 B2C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출시를 주도했다.

서 CTO는 2014년부터 은행과 신용카드, 커머스 등 기업 데이터 기반 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심사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16년부터는 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희 CTO는 “사용자의 가치를 높이는 금융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마이데이터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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