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은 전세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수급관리, 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 등을 포함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전세시장 안정화와 관련해 조속히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녹실회의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 논의
서울 전셋값 71주 상승, 뾰족수 없어 우려돼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