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를 수여하고 회사 휘장을 달아줬다. 이번에 선발한 대졸 신입사원은 사무(13명), 기계(22명), 전기(20명), 화학(10명), 토목(5명), 건축(5명) 등 6개 직군 총 75명이다.
서부발전은 올해 전력그룹사 중 가장 빨리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상황에 맞춰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했다. 구직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청년공감 면접’을 시행했다. 지역인재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시행했다. 신입사원들은 6주간의 입문교육과 발전기초교육을 거쳐 본사와 각 사업소로 배치된다.
김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라는 말처럼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달라”며 “서부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서부발전을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리더로 이끄는 데 이바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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