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보라카이 노선에서 특가를 실시한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11만23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다.
특히 이 기간은 특가 항공권임에도 위탁수하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을 지불 하지 않아도 된다. 15㎏ 이내 1PC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수하물 서비스는 3일간 보라카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라카이 노선을 포함한 에어서울의 동남아 노선에서는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넓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며 “기내 영화 서비스, 게임기 대여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