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평생무료 이벤트는 지난달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신규 출시되는 발행어음 상품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유관기관 제비용은 제외다.
발행어음의 출시로 주식거래 고객들은 국내주식수수료 무료 혜택 이외에도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현금 부분은 연 1.55% 수익률의 CMA발행어음상품에 투자 가능하게 돼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본부 상무는 “모바일증권 나무는 수수료 측면 이외에도 고객의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