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방인권 기자I 2017.09.17 16:59:4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7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편백나무로 조성된 한방미로공원에서 피톤치즈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한방미로공원은 건강을 주제로 동의보감 외경편의 신형장부도에 나타난 장기의 움직임과 역할을 통한 체험과 치유를 목적으로 조성된 전국 최초의 미로공원이다.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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