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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취득한 특허권은 정교한 분석이 가능한 스크린야구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타구, 타격에 대한 측정은 물론 타자의 스윙 유무까지 판독할 수 있다. 초당 350 프레임의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으로 360도 전방위의 타격 각도 및 속도, 비거리 등을 3D좌표로 계산해 게임에 반영해준다. 또한 피칭머신에서 발사되는 공의 구질에 따른 궤적을 통해 스트라이크 존 통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측정한다.
오동석 클라우드게이트 대표는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비전센서는 스크린야구의 ‘기술 집약체’라고 불려질 만큼 게임의 몰입도와 현실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스크린야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크린 스포츠에도 센서 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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