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철강 가격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POSCO(005490) 등 철강주가 하락하고 있다. 특히 POSCO에는 외국인 순매도가 집중되고 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POSCO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1% 하락한 2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에선 이날도 9만2500주를 순매도하면서 나흘 연속 팔아치우고 있다. 현대제철(004020)도 2.38% 하락하고 있다. 풍산(103140), 세아제강(003030), 동국제강(001230), 대한제강(084010) 등도 1%대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철강금속 업종이 2.38% 하락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1일 보고서에서 “작년말까지 급격한 상승세를 지속했던 중국 철강가격이 올해 초 횡보 이후 3월 들어 판재류 중심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며 “철강산업의 경우 추가 재고확충 및 글로벌 교역 확대 등과 같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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