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4 사회보험 가입현황’을 보면, 지난 4월 임금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국민연금 68.9%, 건강보험 72.0%, 고용보험 6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보다 0.8%포인트, 1.0%포인트, 2.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여자 임금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남자 임금근로자와 차이가 벌어진다. 남자 임금근로자의 경우 국민연금에 74.1%에, 건강보험 77.8%에, 고용보험 74.1%에 가입하고 있는 반면, 여자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62.2%, 건강보험에 64.4%, 고용보험에 61.9%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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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종사상지위별로 상용근로자가 국민연금 96.9%, 건강보험 98.9%, 고용보험 96.6%를 가입하면서, 대다수의 상용근로자가 사회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국민연금에 17.3%, 건강보험에 22.4%, 고용보험에 22.4% 가입하는데 그쳤다.
이어 지난 3개월 월평균임금수준별로 보면, 임금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보험가입률 또한 높아졌다. 400만원이상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96.6% 가입했고, 건강보험에 98.0%, 고용보험에 95.2% 가입해 다른 임금 수준 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광제조업으로, 임금근로자 85.5%가 국민연금에 가입했다. 건강보험에 과 고용보험에는 각각 87.7%, 86.3% 가입했다. 반면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산업은 농림어업으로 나타났다.
또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직업은 관리자였다. 국민연금에 93.7%, 건강보험에 99.0%, 고용보험에 90.1%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직업은 단순노무종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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