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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꿈나무마을에서는 한화L&C 임직원과 어린이들이 한지를 이용한 부채와 순면 손수건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대형 부채와 손수건을 펼쳐 보이며, 첫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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