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068270)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허쥬마주440mg’을 허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로슈의 유방암치료제 ‘허셉틴’과 같은 성분의 복제약으로 셀트리온의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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