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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바닥 찍었나..3주만에 1조원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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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문 기자I 2010.08.20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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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대비 8810억원 늘어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과 휴가철 등이 맞물려 주춤했던 회사채 시장이 다음주에는 다시 활기를 띌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8월23~27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번주보다 5건, 8810억원 늘어난 16건 1조131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류별로는 대우증권(006800)동양종금증권(003470), 하나대투증권이 공동주관하는 기아자동차(000270) 277회차 2000억원 등 일반 무보증 회사채 12건 1조310억원과 금융채 4건 1000억원 등이다.

금융투자협회측은 "8월 첫째 주 1조4000억원을 기록한 후 2주차에 8463억원, 3주차 2500억원 등 2주동안 회사채 발행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다음주에는 대기업 계열사와 금융채 발행에 힘입어 모처럼 활발한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448억원, 차환자금 686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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