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와 집값 상승 전망으로 많은 사람들은 임대보다는 주택 매입을 선호하면서 임대 아파트 시장은 그동안 임대료 하락과 공실률 상승으로 불경기를 겪어왔다.
뉴욕소재 부동산 조사업체인 라이스(REIS)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공실률은 5.8%로 지난 2002년 3분기 이후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3분기 월평균 실질임대료는 전기대비 1.25 오른 895달러로 2001년 초 이후 분기별로는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좌측 차트 참고)
임대 아파트 사업자들은 최근 일자리가 늘어나고 내년부터는 주택구입 붐이 잦아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분기 주택 소유비율은 68.8%로 2000년 3분기의 67.7%에 비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그렇지만 세대의 변화로 인해 이같은 주택 소유 열풍이 식을 것으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파트에 투자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소재 콘시어지 에셋 매니지먼트 회장인 맥스웰 드레버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 20대가 될 쯤에는 주택 구입보다는 임대를 더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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