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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사는 철거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28일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까지 구간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첫차 역시 지연시키면서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 중지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금요일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첫차부터 운행 멈추고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 실시
5시 51분부터 2호선 전 구간 정상운행 재개
지상부 잔여물 조치 시까지 서행…토목분야 추후 정밀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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