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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제품 3종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딸기, 말차)’과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등이다. 이나피스퀘어의 대표 색상인 흑, 백 드로잉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나피웨이퍼 2종은 얇은 샌드 웨이퍼 속에 상큼한 ‘딸기맛’과 진하고 쌉싸름한 풍미의 ‘말차맛’을 적용했다. 총 8개가 개별 포장돼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이나피러브믹스는 브랜드의 흑백 아이덴티티를 과자 모양과 맛으로 구현했다. 피넛버터맛과 초코맛 스낵을 섞어 단짠(달고 짠)의 매력을 살렸다. 하트 모양도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다음달 이나피스퀘어 협업 스낵 3종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김나영 세븐일레븐 PB팀 상품기획자(MD)는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협업 기획력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Z세대가 열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와 손잡고 먹거리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상을 뛰어넘는 이색 협업을 통해 맛은 물론 트렌드와 재미까지 담은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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