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제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이 이어지면서 매수세도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현대제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올렸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 감산정책 발표와 열연강판 반덤핑 관세 부과 등 향후 철강 업황 개선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현대제철은 국내 순수 철강사 시가총액 1위 업체로 업황 개선 모멘텀이 발생하면 주가 반등이 가장 클 수 있다”고 봤다.
상상인증권도 현대제철에 대해 2분기 흑자전환에 더해 중국의 감산 역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19.4% 오른 4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1~3월) 이익 회복을 저해했던 일회성 요인이 제거됐고 판재와 봉형강 제품 전반의 스프레드 개선에 힘입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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