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양보호사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2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치매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로 치매어르신과 가족 및 관계자 1천명이 참석해 걷기대회와 각종 이벤트 등이 열렸다.

최 구청장은 서울 자치구 단체장중 유일하게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