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3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2023)’이 열려,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상상초월,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3 올댓트래블’은 27일까지 나흘간 100여개 관광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지자체·기관이 총출동해 새로운 여행을 가능하게 해줄 상품,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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