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인공지능(AI)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애피어(Appier)의 치한 유(Chih-Han Yu) CEO 겸 공동창립자가 5일 서울 강남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국내·외 기업 임원 및 마케팅 관계자 100여 명 앞에서 차세대 AI 기반 고객 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AIRIS) 출시를 기념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애피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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