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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AV 관련 기술은 시험 비행 및 실증 등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빨리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지난 3월에는 수륙양용 개인용 비행체(PAV)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켄코아는 이미 제주도 및 제주도개발공사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버티포트 등 인프라 사업을 추진중이다. 아울러 도심교통항공(UAM) 분야 글로벌 기술선도 기업들과 국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켄코아는 드론 및 UAM 관련 기술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자회사 켄코아에비에이션을 UAM 전문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민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UAM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며 “항공모빌리티 분야는 개발 및 생산과정에서 안전인증이 중요한데, 이미 항공 제조 부문에서 관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UAM 시장 개화에 대비해 수년전부터 준비를 해 왔으며 켄코아에비에이션 및 아스트로엑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2040년 항공모빌리티 시장규모가 1750조원(1조50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르쉐 컨설팅은 2035년에는 UAM 시장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약 1만6000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