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키움증권이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에 기본기와 기초를 탄탄히 세울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해외투자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 등이 대상이다.
윤주익 키움증권 해외주식팀장은 “재테크가 꼭 필요한 사회 초년생부터 노후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은퇴예정자까지 모두에게 열려있는 강의”라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증권 해외주식 초보교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