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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보 측 김우식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 후보의 경기도 연정에 대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정치사 최초로 ‘연정과 협치’라는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도 있었지만, 경기도의 연정은 결국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결실을 맺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국민도 언론도 협력과 상생이라는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제시했다고 입을 모은 연정마저 네거티브의 소재로 악용하는 이 후보의 협량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 2015년 3월 경기도청에 방문해 한 발언을 인용하며 “(이 후보가)문 대통령도 찬사를 보낸 ‘상생과 통합의 길’을 갈지 독선과 갈등의 길을 고집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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