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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509대로 1위를 차지했다. BMW 5407대, 렉서스 1236대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어 포드(링컨) 1007대, 도요타 928대, 볼보 849대, 랜드로버 726대, 포르쉐 535대, 미니 450대, 재규어 381대, 혼다 365대, 푸조 354대, 닛산 311대, 크라이슬러(지프) 284대, 아우디 214대, 인피니티 181대, 캐딜락 136대, 마세라티 120대, 시트로엥 52대, 벤틀리 23대, 롤스로이스 6대, 람보르기니 1대 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119대(62.2%), 2000cc~3000cc 미만 6506대(30.9%), 3000cc~4000cc 미만 1270대(6.0%), 4000cc 이상 178대(0.8%), 기타(전기차) 2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브랜드가 1만6627대(78.9%)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3021대(14.3%), 미국 1427대(6.8%)가 뒤를 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790대(51.2%), 디젤 8536대(40.5%), 하이브리드 1747대(8.3%), 전기 2대(0.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1075대 중 개인구매가 1만3353대로 63.4%를 차지했으며 법인구매가 7722대로 36.6%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034대(30.2%), 서울 3131대(23.4%), 부산 881(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142대(27.7%), 부산 2047대(26.5%), 대구 1286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593대)가 가져갔다. 이어 BMW 520d(850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818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확보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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