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상희 기자]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올해 개최되는 6개의 부산지역 대표 축제행사에 총 3억7000만원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서병수)와 관련 협약을 체결해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록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부산해맞이축제,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등 6개 행사 후원에 나선다.
홍성표 BNK부산은행 마케팅본부장은 “부산은행의 연간 후원으로 지역 축제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각광받길 바란다” 며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1997년 설립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 부산불꽃축제 등 총 7개의 축제를 주관하며 관람객 연간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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