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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 초경량 넥밴드형 이어폰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 런칭

정시내 기자I 2016.09.02 11:42:00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앱스토리몰은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인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XBT-701, http://hu.co.kr/c3nn0e)’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는 38.9g의 초경량 설계로 착용하지 않은 듯한 가벼움을 실현했으며, 인체공학적인 3차원 입체 넥밴드 디자인으로 착용시 인체에 최대한 일치해 딱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apt-X 코덱 사용으로 원음에 가까운 CD 수준의 생생한 HD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고품질 유닛 탑재와 완벽한 사운드 튜닝으로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중음과 저음을 구현했다.

3D 슬라이드 디자인 공법으로 제작된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는 투박하고 두꺼운 타사의 넥밴드 이어셋과는 달리 얇고 유려한 디자인을 구현해 사용자까지 돋보이게 하며, 원터치 마그네틱 크래들 설계로 줄 꼬임과 단선을 완벽하게 방지했다. 또한, 한 번의 충전으로 통화대기 최대 500시간, 음성 통화 14시간, 음악 재생 최대 12시간을 제공해 장시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앱을 제공해 이퀄라이저 및 부가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초경량으로 설계된 음질 좋은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며 “복잡한 출퇴근길을 겪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 활동성이 높은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픈 가성비 순위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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