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도자기㈜ (www.hankook.com 대표:김영신)가 2014년 가을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고급화병을 선보인다. 한국도자기에서 출시되는 이 화병들은 최고급 도자기 재질인 본차이나로 제작해 그 자체로도 우수할 뿐 아니라 골드, 플래티늄 등의 핸드페인팅과 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를 부착해 더욱 고급스럽다.
갤러리 작품처럼 격식있고 우아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제작된 한국도자기 갤러리H 라인 아가팬더스(Agapanthus) 는 보랏빛 군자란을 새긴 제품으로 제품에 새겨진 꽃을 꽂아두면 더욱 화사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다. 만개한 군자란의 모습을 꽃잎 하나하나 살려 그려냈기 때문에 꽃을 꽂아두지 않아도 그 자체로 한 송이 꽃 역할을 해 거실에 놓아두기 좋다. 한국도자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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