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구동 차량은 비용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눈길 주행은 물론 날씨 및 도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 주행이 가능해 겨울철에 특히 선호된다.
중고차 전문사이트 카피알은 차량 월동준비에 들어가는 10월 말부터 4륜구동 중고차에 대한 문의와 상담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주로 SUV 차량에만 4륜을 장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쌍용차가 유일하게 ‘체어맨 H’를 제외한 모든 차종에 2륜과 4륜 모델을 판매 중이다.
반면 수입차 시장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차종에 4륜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때문에 SUV가 아닌 4륜구동 세단을 찾는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수입중고차로 눈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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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뉴 A4 콰트로 2.0 TFSI 모델은 2011년 기준 중고차 가격 2600~3580만원 선에 거래된다. 또 폭스바겐 페이튼 V6 3.0 TDI 중고차는 2011년식 기준 중고차가격 6120~625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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