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출발모닝벨]"이제 시장의 화두는 `경기`"

[이데일리 손석우기자]  당신의 경제 모닝콜은 몇 시에 맞춰져 있습니까? 경제·제테크 전문 케이블·위성 방송 이데일리 TV의 '출발모닝벨'은 매일 아침 6시 당신을 깨우는 경제 모닝콜입니다. 이데일리 TV의 출발모닝벨과 함께하는 당신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이미 한 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굵직한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이젠 어닝 시즌 이후의 시장 재료에 주목할 때다.

이데일리 ON의 이동훈 이사는 "이제부터 시장의 화두는 `실적`에서 `경기`로 이동할 것으로 본다"면서 "증시는 개선된 수급 여건을 바탕으로 정책 효과의 규모와 지속성에 반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동훈 전문가는 여전히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견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1800선 수준까지 오른다고 분석하고 있다. 유동성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거라는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강하게 자리 잡는다고 보는 것.

유망업종으로는 증권주와 IT주의 적극적인 매수를 권유했다. 

내일(28일) 아침 6시 경제·재테크 케이블·위성 방송 이데일리TV 출발모닝벨의 '투데이 핫이슈' 코너에서는 이데일리 ON의 이동훈 전문가가 출연해 어닝시즌 이후의 주식시장을 전망한다. 각 업종의 주도주로는 동양종금증권(003470), 하이닉스(000660), 서울반도체(046890)를 제시해 종목분석과 함께 관련 투자전략을 세워본다.

◇ 성공하는 아침, 출발모닝벨
 
☞ 뉴욕클로징벨
매일 새벽에 마감되는 미국 뉴욕 주식시장 상황을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을 통해 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고 상세하게 여러분의 안방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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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이데일리 TV '출발모닝벨'은 여러분의 경제 모닝콜이 되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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