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25일 실적 발표 이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3G 이통서비스 가입자가 3만 3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3G 가입자가 전체 이통서비스 가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20% 가량으로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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