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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릿지코드는 이번 협약에서 중소형 M&A 자문의 핵심 실행 주체로 역할을 수행한다. 브릿지코드는 M&A 전문 인력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M&A 자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M&A 자문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연간 수천 건의 M&A 상담과 누적 수조 원 규모의 자문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브릿지코드와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 방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그룹 내 은행과 증권(신한 Premier, CIB) 등 각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업승계 매트릭스(Matrix)’ 체계를 구축하고, 은행과 증권 애자일 조직을 중심으로 이번 협약과 함께 1단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브릿지코드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 오너들이 승계 문제로 기업의 존속 자체를 고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신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릿지코드가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특화 자문 노하우를 더욱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영속성을 지키는 일은 곧 국가 경제의 근간을 지키는 일인 만큼 현장 밀착형 자문을 통해 최적의 승계 해법을 도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