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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는 지난해 3월부터 기술 검토 및 점검을 진행했으며, 실제 방송 적용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방송 제작 전반에 본격 활용하고 있다.
조명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조명 위치·밝기·각도를 사전에 표준화해 저장하고, 방송 상황에 맞춰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운용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동일 조건의 조명 세팅 시간은 기존 대비 50% 이상 단축했다. 또한 조명 결과의 편차가 줄었고, 영상 완성도 역시 개선됐다.
방송 및 인력 운용 방식도 달라졌다. 과거엔 방송 중 조명 조정 요청이 발생시 현장 인력이 직접 투입돼 대응해야 했지만,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콘솔에서 즉시 조정이 가능해졌다.
김형준 SK스토아 방송운영본부장은 “숙련도에 의존하던 조명 업무를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제작 방식으로 전환했다”며 “이번 조명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조명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방송 제작 혁신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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