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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상보다 빠른 주택·건축부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건설부문 GPM은 10.4%까지 상승했다”며 “분양물량은 2021년을 피크(정점)로 2022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즉 2021년 착공현장이 올해 중 대부분 준공된다는 가정 하에 내년부터는 원가율의 개선 속도가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3Q25F(3분기 예상치) 이후 마진율 추정치가 다소 낮은 것은 상반기 마진율에서 일회성 요인을 모두 배제하고 추정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대규모의 선제적 비용 반영을 통해 현장별 예정원가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설정됐을 것이다. 추가적인 원가 급등이 없다면 이는 준공 시 환입되며 반복적인 정산이익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 연구원은 “당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반면 세전이익이 부진한 것은 시행사 대여금에 대한 대손이 영업외비용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이 역시 추가 협상을 통해 회수할 경우 환입 가능한 비용으로, 본업 수익성의 구조적 회복세를 훼손하는 요인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