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지안 예’부터 이세이미야케 출신 디자이너가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오다카’ 등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크림 브랜드관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키운 브랜드 ‘언더마이카’는 MU라인 제품을 더현대 서울 매장에도 상시 선보인다.
또한 국내에서는 크림을 통해서만 유통되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들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많은 주목을 받은 ‘캘리포니아 제너럴 스토어’, 미국 유명 스트리트패션 브랜드로 다수의 매니아층을 확보한 ‘바스켓케이스’가 대표적이다.
크림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과 크림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양사가 새로운 온·오프라인 파트너로 시너지를 만들고 사용자들에게도 새로운 발견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